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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까짓것!

괜찮아, 까짓것!

다카하시 가즈에 글·그림, 윤수정 옮김

출판 : 키즈바이브

발행연도 : 2023

ISBN : 9791166462788

청구기호 : 유아 833.8 다872ㄱ

설명없음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장성군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실 : [중앙]어린이이야기숲 유아도서코너

소장일자 : 2023-05-22

(두근두근) 빵 축제!

(두근두근) 빵 축제!

노시 사야카 글·그림, 윤수정 옮김

출판 : 키즈바이브

발행연도 : 2023

ISBN : 9791166462788

청구기호 : 유아 833.8 노58ㅃ

설명없음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장성군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실 : [중앙]어린이이야기숲 유아도서코너

소장일자 : 2023-05-22

(컵과 수건의) 수영장 대소동

(컵과 수건의) 수영장 대소동

니노미야 유키코 글, 아사쿠라 세카이이치 그림, 윤수정 옮김

출판 : 키즈바이브

발행연도 : 2023

ISBN : 9791166462788

청구기호 : 유아 833.8 니195ㅅ

설명없음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장성군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실 : [중앙]어린이이야기숲 유아도서코너

소장일자 : 2023-05-22

떠버리 염소는 못 말려! : 빈 수레가 요란하다

떠버리 염소는 못 말려! : 빈 수레가 요란하다

김은의 글, 김민주 그림

출판 : 키큰도토리

발행연도 : 2023

ISBN : 9791192762067

청구기호 : 유아 388.6 김67ㄸ

산기슭 농장에 태풍이 몰아쳐 커다란 흙더미가 생깁니다. 모두 어쩔 줄 몰라 당황하고 있을 때, 떠버리 염소가 나서서 이런저런 방법을 얘기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때 조용히 있던 소가 나서는데…. 동물들은 흙더미를 어떻게 치웠을까요? ■ 떠버리 염소의 흙더미 치우는 방법 산기슭 농장에 소, 돼지, 개, 닭, 고양이, 염소가 살았어요. 부지런한 소는 농장의 일꾼이었어요. 소 덕분에 다른 동물들은 편하게 지낼 수 있었지요. 모두 소를 좋아했지만, 염소만은 그렇지 않았어요. 일은 하지 않고 돌아다니며 참견만 하는 염소는 못 말리는 떠버리였어요. 염소는 부지런히 일하는 소에게 ‘일만 하는 바보’라고 놀려 댔어요. 그러던 어느 날 큰 태풍이 몰려왔어요. 천둥번개가 치고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농장은 엉망이 되었지요. 다음 날 태풍이 잠잠해지자 동물들은 청소를 시작했어요. 하지만 울타리를 무너뜨린 커다란 흙더미는 어떻게 치워야 할지 몰라 막막했어요. 그러자 나서기 좋아하는 염소가 소리쳤어요. 흙더미를 향해 돌멩이나 막대기를 던지면 흙더미가 겁이 나 달아날 거라고요. 동물들이 염소 말을 따라 했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이번에는 크게 소리를 지르면 흙더미가 시끄러워 도망갈 거라고 했지만, 역시 아무 소용없었지요. 이때 소가 수레를 끌고 와 흙을 퍼 담았어요. 동물들도 소를 도와 흙을 치웠지요. 흙더미를 다 치운 뒤에 동물들은 ‘빈 수레가 요란하다’더니 염소가 바로 그렇구나 하면서 염소에게 따끔하게 한마디 합니다. 그 뒤로 염소는 아무 데나 나서지 않고 조용히 지냈다고 해요.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속담은 정말로 잘 아는 사람은 조용히 있는데,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나서서 잘난 척하거나 아는 척한다는 의미로 사용합니다. 수레는 사람이 타거나 짐을 실을 수 있도록 바퀴를 달아 굴러가게 만든 운송 수단입니다. 수레에 짐을 많이 실으면 수레가 움직여도 소리가 크게 나지 않아요. 하지만 짐을 싣지 않은 빈 수레는 움직일 때마다 요란한 소리가 나지요. 마치 빈 수레처럼, 속에 든 것이 없는 사람이 말만 많고 시끄럽게 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속담을 쓰는 거랍니다. ■ 흥미로운 이야기로 속담을 배우는 ‘이야기 속담 그림책’ 시리즈 속담은 교훈적인 내용을 담아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짧은 글입니다. 뜻을 비유적으로 표현했기 때문에 글만 봐서는 그 의미를 바로 알기 어렵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속담의 의미를 제대로 알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바로 속담에 딱 어울리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입니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속담은 속에 든 것이 없는 사람이 마치 빈 수레처럼 말만 많고 시끄럽게 군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단순하게 그 의미를 알려 주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그보다는 속담이 녹아든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서 속담의 숨은 의미를 알려 주고, 쉽고 자연스럽게 그 뜻을 알게 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입니다. ‘이야기 속담 그림책’ 시리즈는 유쾌하고 따뜻한 속담 속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고, 기존의 속담을 넘어선 기발한 상상력을 보여 주기도 합니다. 어른들이 생각하기에 뻔해 보이는 속담 이야기가 이 시리즈를 통해, 무궁무진한 상상의 날개를 타고 새롭게 탄생합니다.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장성군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실 : [중앙]어린이이야기숲 유아도서코너

소장일자 : 2023-05-22

빨리빨리 레스토랑의 비밀

빨리빨리 레스토랑의 비밀

김원훈 글·그림

출판 : 달리

발행연도 : 2023

ISBN : 9788959984602

청구기호 : 유아 813.8 김66ㅃ

빨리빨리 레스토랑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 삼 남매의 고민을 해결할 열쇠는 과연 무엇일까? 빨리빨리 레스토랑은 치타 마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맛집입니다. 주인아저씨 혼자서 요리부터 계산, 테이블 정리까지 다 하지요. 두두, 도도, 다다는 모든 일을 재빨리 해내는 주인아저씨가 몹시도 부럽습니다. 이들 삼 남매는 행동이 느리다고 지적을 받다 자신감마저 잃은 상태거든요. 아무리 봐도 신기한 이 치타 아저씨에게 비밀이 있을 거라 여긴 삼 남매는 이를 파헤쳐보기로 합니다. 비밀을 알게 된다면 자기들도 빨라질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빨리빨리 레스토랑에는 어떤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요? 과연 삼 남매는 비밀을 밝혀낼 수 있을까요?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장성군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실 : [중앙]어린이이야기숲 유아도서코너

소장일자 : 2023-05-22

오리 왕자

오리 왕자

이정록 시, 주리 그림

출판 : 바우솔

발행연도 : 2023

ISBN : 9788983891501

청구기호 : 유아 811.8 이74ㅇ

네 안에 숨겨진 힘을 믿어 봐! 《달팽이 학교》의 이정록, 주리 작가가 보내는 응원가! 누구나 날마다 크고 작은 걱정 보따리를 안고 삽니다. 특히 일과가 단순한 어린이들의 일상에서는 별일 아닌 것도 큰 걱정거리가 됩니다. 엄습해 오는 걱정과 불안 탓에 잠도 잘 못 자고, 밥도 잘 못 먹고, 잘 놀지도 못하죠. 이런 어린이들의 마음을 튼튼하게 만드는 특효약은 없을까요? 《오리 왕자》는 온 가족의 응원 덕에 불안함을 훨훨 털어내고 내일을 향해 발돋움하는 막내 오리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어떤 재료로도 맛있는 시를 만들어내는 이정록 시인은, 경쾌한 플롯 속에 흐뭇한 오리 이야기를 녹여냈습니다. 여기에 주리 작가 특유의 풍성한 색채, 입체적 그림이 더 큰 재미와 감동을 더합니다. 엄마 오리 뒤를 졸졸 따라가는 새끼 오리 다섯 마리. 맨 뒤의 다섯 번째 오리가 네 번째 오리에게 물어봅니다. “앞에 엄마 있어?” 이어서 네 번째 오리가 세 번째 오리에게 물어봅니다. “앞에 엄마 있어?” 불안한 마음에서 시작한 막내 오리의 질문에 가족들은 어떤 대답을 해주었을까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는 내 가족. 막내 오리는 가족들의 공감과 응원 속에서 안정을 되찾고, 자신이 충분히 사랑스러운 존재임을 깨닫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꿈을 향해 한 발 나아갈 용기와 힘을 얻지요.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어린이가 세상도 사랑하고 존중합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어린이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의 주인으로 당당하고 멋지게 자라나길 바랍니다.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장성군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실 : [중앙]어린이이야기숲 유아도서코너

소장일자 : 2023-05-22

누가 가져갔을까?

누가 가져갔을까?

김고운 글, 기정현 그림

출판 : 키즈엠

발행연도 : 2023

ISBN : 9791164633982

청구기호 : 유아 813.8 김15ㄴ

판매왕? 양심왕? 그래, 결심했어! 땅속에서 펼쳐지는 두찌의 인생극장 땅속 두더지 마을에서는 한 달에 한 번, 3일 동안 장이 열려요. 두더지들은 한 달 동안 땅속을 돌아다니며 모아 둔 음식과 물건을 사고팔지요. 장이 끝나면 ‘이달의 판매왕’을 뽑아 지렁이 특식을 선물로 주고, 동네방네 얼굴 박힌 전단이 뿌려져요. 그래서 ‘이달의 판매왕’이 되는 건 두더지들에게 아주 명예로운 일이랍니다. 두찌도 판매왕이 되기 위해 열심히 땅속을 돌아다녔어요. 좋은 물건과 음식을 찾아다녔지요. 그러다 아주 멋진 보물 더미를 발견했지 뭐예요! 유리병 안에는 버려진 물건으로는 전혀 보이지 않는 아주 깨끗하고 멋진 것들이 가득했어요. 두찌는 물건을 보며 이달의 판매왕을 확신했지요. 두찌의 예상대로 두찌가 파는 물건을 사려고 두더지들이 몰려들었어요. 두찌가 가져온 물건들은 엄청난 인기를 끌었지요. 물건이 금방 동이 나자, 두찌는 보물 더미를 발견했던 곳을 다시 찾아가 보기로 했어요. 사람들이 버리고 간 또 다른 멋진 물건들을 기대하면서요. 그런데 그곳에서 두찌는 생각지도 못한 사실을 알게 됩니다. 두찌가 발견했던 유리병이 알고 보니 아이들의 소중한 물건이 담긴 타임캡슐이었던 거지요. 애타게 타임캡슐을 찾다가 이내 울음이 터진 아이들을 보게 된 두찌는 커다란 고민에 빠지고 맙니다. ‘아이들의 소중한 물건을 되돌려 줘야 해!’ ‘아니야, 나만 모른 척하면 이달의 판매왕이 될 수 있어!’ 두찌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요?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장성군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실 : [중앙]어린이이야기숲 유아도서코너

소장일자 : 2023-05-22

잠깐만 기다려 줘! : 큰 고슴도치와 작은 고슴도치 이야기

잠깐만 기다려 줘! : 큰 고슴도치와 작은 고슴도치 이야기

브리타 테켄트럽 글·그림, 김서정 옮김

출판 : 주니어RHK:알에이치코리아

발행연도 : 2022

ISBN : 9788925578170

청구기호 : 유아 853 테874ㅈ

볼로냐 라가치상 2회 수상 작가 브리타 테켄트럽이 들려주는 사랑스럽고 보드라운 이야기 잠시 멈추었을 때, 함께 있을 때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들 두 고슴도치의 자연에 대한 경탄과 서로에 대한 애정이 아름답게 흘러넘친다. 세상 모든 어른과 아이가 함께 보아야 할 책. _김서정(아동문학평론가) 《잠깐만 기다려 줘!》는 그림책 《날씨 이야기》와 《알(The Egg)》로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을 두 차례나 수상한 작가 브리타 테켄트럽의 신작이다.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에 들어선 1993년 이래로 30년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 온 테켄트럽은 콜라주와 판화를 사용한 특유의 작법으로 자신의 개성과 세계를 확장해 왔다. 《잠깐만 기다려 줘!》는 그간 테켄트럽이 백여 권이 넘는 그림책을 작업하며 쌓은 서정성과 미학을 여실히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큰 고슴도치와 작은 고슴도치가 함께 집으로 가는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아름답고 놀라운 자연의 전경 속으로 흠뻑 빠져들고, 부엉이, 개구리, 개미, 잠자리, 사마귀, 나비와 나방 등 그 풍경 속에 자리 잡고 있는 동물·곤충 친구들을 만난다. 그렇게 책장을 넘기다 보면 저녁에서 밤이 될 때까지 조금씩, 천천히 변하는 자연의 풍경을 만나고 경험하게 된다. 이 아름다운 그림책을 향한 독자들의 경탄과 사랑은 후속작 《두렵지 않아!》(가제) 출간으로 이어졌다. 이 책의 한국어판 역시 곧 국내 독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10월 출간 예정) 더불어 단순하면서도 반복적인 대사와 문장, 차분하고 고요한 일러스트로 구성된 《잠깐만 기다려 줘!》는 어린이 독자들의 ‘잠자리 그림책’, ‘베드타임(Bedtime) 스토리’로도 안성맞춤이다. 뿐만 아니라 문장과 문장 사이, 장면과 장면 사이에 숨어 있는 의미들을 찾는 재미도 쏠쏠해서 그림책을 사랑하는 성인 독자들의 흥미와 시선을 끌기에도 충분한 작품이다. 남녀노소 모든 연령의 독자들이 함께 읽으며 잠시 멈추어야 보이는 풍경들, 혼자 있으면 느낄 수 없는 순간들에 대해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자.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장성군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실 : [중앙]어린이이야기숲 유아도서코너

소장일자 : 2023-05-22

숲으로 보낸 편지

숲으로 보낸 편지

가타야마 레이코 글, 가타야마 켄 그림 , 김누리 옮김

출판 : 상추쌈

발행연도 : 2022

ISBN : 9791190026062

청구기호 : 유아 833.8 가882ㅅ

다시 따뜻해진 어느 날, 세상에서 가장 멋진 답장이 도착했다! 포근한 봄바람처럼, 몽글몽글 독자의 마음을 녹이는 봄맞이 그림책 춥고 추운 겨울날, 너무 추워서 밖에 나가 놀 수 없는 날, 히로코는 난로 옆에 앉아 숲속 친구들에게 편지를 씁니다. 색색깔 연필을 꺼내 그림을 그리고, 우표도 그려 숱 가위로 그럴듯하게 오리고, 또박또박 글씨도 써서 함께 놀던 전나무 가지에 묶어 두고는, 함께 모여 놀 봄을 기다리지요. “다람쥐 님도, 도마뱀 님도, 작은 새들도, 산토끼 님도 모두 모두 잘 지내고 있나요? 봄이 오고 숲에 제비꽃이 피면 다 같이 놀아요.” 추운 겨울을 감싸 안는 히로코의 다정한 편지에 숲속 친구들은 따뜻한 대답을 들려줄 수 있을까요? 친구들을 걱정하는 아이의 천진한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 안는 자연의 상냥함이, 일본 그림책의 거장 가타야마 레이코, 가타야마 켄 부부의 따뜻한 글과 그림에 기대어 선물처럼 찬란하게 펼쳐집니다. 책을 펼치는 누구든 이 거대하고 고요한 세계의 상냥함 속에 몸을 맡기고 싶어지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봄맞이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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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도서관 : 장성군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실 : [중앙]어린이이야기숲 유아도서코너

소장일자 : 2023-05-22

봄 여름 가을 겨울 : 꼼은영 그림책

봄 여름 가을 겨울  : 꼼은영 그림책

꼼은영 글·그림

출판 : 한림

발행연도 : 2022

ISBN : 9791192697024

청구기호 : 유아 813.8 꼼67ㅂ

사계절 다른 목소리로 우리에게 말을 걸어오는 풍경의 소리를 들어 본다. 담벼락에 매달린 노란 개나리의 웃음, 하늘에서 쏟아지는 굵은 빗방울, 별똥별처럼 떨어지는 알밤의 불꽃놀이, 한 해의 추억을 엮어 만드는 포근한 뜨개질. 그림 속에 녹아든 글자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자.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그림책이다.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장성군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실 : [중앙]어린이이야기숲 유아도서코너

소장일자 : 2023-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