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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hug

(The)hug

Eoin McLaughlin, illustrated by Polly Dunbar

출판 : Faber & Faber

발행연도 : 2019

ISBN : 9780571340019

청구기호 : 아 747 M478h

Hedgehog was feeling sad. As sad as a hedgehog can feel. So sad only one thing could help... Tortoise was feeling sad. As sad as a hedgehog can feel. So sad only one thing could help... In this clever flipbook, both a hedgehog and a tortoise are looking for a hug.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장성군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실 : [중앙]어린이이야기숲 신간도서

소장일자 : 2022-12-07

나의 머니 로드

나의 머니 로드

송민섭

출판 : 베가북스

발행연도 : 2022

ISBN : 9788965023081

청구기호 : SG 327.856 송38ㄴ

개인투자자의 이점을 살려서 장기간 투자하면 죽도록 노력하지 않아도 자산을 늘릴 수 있다 투자라는 분야는 계속 공부하면 성공률을 50%에서 60% 정도로는 높일 수 있다. 왜냐하면 주식시장에는 실패를 피하기 위한 정석을 전혀 공부하지 않은 채 눈앞의 주가 변동만 보고 투자하는 아마추어들이 일정한 비율로 섞여 있으며, 공부를 하면 그 사람들보다는 높은 수준에 올라서는 일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투자 공부는 어려워서 무엇부터 배워야 할지 모르겠다며 뒷걸음치는 사람들이 있다. 확실히 투자는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도 않고, 전문용어도 많아서 기억하는 것만 해도 큰일이다. 하지만 주식투자만으로 생활비를 버는 프로들은 투자에서 승리하기 위해 매일 연구한다. 예를 들어 자신이 먹기 위해서 수익성을 생각하지 않고 냄비에 음식을 만드는 일과 이익을 얻을 목적으로 소비자들을 위해 안전 기준을 지키고 비용을 절감하며 공장에서 대량으로 음식을 만드는 일은 같은 요리라고 해도 난이도가 완전히 다르다. 마찬가지로 개인의 투자와 프로의 투자도 완전히 다르다. 그러나 이 책에서도 설명하겠지만 프로의 투자에 필요한 어려운 이론은 개인투자자, 직장인 투자자에게는 불필요하다. 여기서 한 번, 단순하게 생각해 보자. 애초에 주식투자는 무엇을 위해 존재할까? 주식투자란 ‘경영을 잘하는 사람에게 투자자가 돈을 맡겨서 대신 돈을 불리도록 하는 제도’이다. 상장하지 않은 중소기업이라면 경영진이 곧 투자자인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누구나 투자할 수 있는 상장기업에서는 경영자와 투자자가 분리되어 있다. 만약 모든 것을 다 아는 사람만이 투자를 할 수 있다면 돈은 은행에서 잠자게 될 것이고, 세상 전체의 차원에서 볼 때 자산이 효과적으로 활용되지 못하게 될 것이다. 또 경영을 잘 알고 복잡한 회계 제도를 모두 이해해야만 투자를 할 수 있다면, 경영을 잘 하지 못해도 그 대신 경영자에게 사업 경영을 위탁하는 주식회사라는 제도의 의미가 없을 것이다. 나아가 설령 프로 투자자라도 외부인인 이상 자신이 투자할 기업에 대해 일부밖에 알지 못한다. 개인투자자든 기관투자자든 외부인인 것은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오해받을 위험을 감수하고 말하자면, 창업은 스스로 사업을 경영할 수 있는 사람을 위한 도구, 투자는 경영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 자산을 늘리기 위한 도구다. 직장인 생활을 몇십 년 해도 경영 능력을 익힐 수는 없지만, 경험을 단서로 경영이 잘 이루어지는 회사를 고르는 일은 가능하다. 개인투자자의 이점을 살려서 장기간 투자하면 죽도록 노력하지 않아도 자산을 늘릴 수 있다. 실제로 저자도 10년 이상에 걸쳐 직장에 다니는 한편으로 자산을 늘려왔다. 그렇다고는 해도 공부를 전혀 하지 않으면 주식시장 참여자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고 만다. 개별주 투자로 자산을 늘리고 싶다면, 남들도 할 수 있는 일을 조금씩, 남들보다 많이 공부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B급 투자자’를 목표로 삼으면 충분하다는 것이 저자의 제안이다.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장성군립삼계도서관

소장자료실 : [삼계]종합자료실

소장일자 : 2022-12-07

(Who?)서희·강감찬

(Who?)서희·강감찬

최재훈 글, 김광일 그림

출판 : 다산어린이:스튜디오다산

발행연도 : 2021

ISBN : 9791156394150세트 9791165960001

청구기호 : 아만 991.1 한16ㄷ 15

“말과 칼로 고려를 지킨 두 영웅을 만나다!” 뛰어난 외교 솜씨로 거란 장수를 설득해 전쟁을 막은 외교관, 서희. 귀주 대첩을 승리로 이끌며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장군, 강감찬. 두 인물을 통해 거란의 침입이 많았던 고려 초기에 대해 알아봅니다. 거란의 침입이 잦은 고려 초기 중국을 한반도와 국경을 맞대고 있어 항상 싸움이 잦았습니다. 특히 삼국 시대에는 세계적인 대국인 당나라가 세워지는 등 중국의 세력이 간성해졌지요. 이에 중국은 호시탐탐 한반도를 노렸는데, 고려 시대에서 마찬가지였어요. 916년에 나라를 세워, 나라 이름을 ‘요’라 칭한 거란은 당시 국력이 매우 강한 상태였어요. 때문에 고려를 장악하고자 고려는 물론 중국 대륙에 있던 송 또한 압박하기 시작했고, 송과 화친을 맺은 고려는 거란을 더욱 멀리할 수밖에 없었어요. 이런 상황은 거란을 자극하게 되었고, 결국 거란은 여러 차례에 걸쳐 고려를 침략해 나라를 위험에 빠트립니다.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장성군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실 : [중앙]어린이이야기숲 신간도서

소장일자 : 2022-12-07

크리스마스 캐럴 : 반인간선언 두 번째 이야기 : 주원규 신작 장편소설

크리스마스 캐럴  : 반인간선언 두 번째 이야기  : 주원규 신작 장편소설

주원규

출판 : 네오픽션 :자음과모음

발행연도 : 2016

ISBN : 9788954437011

청구기호 : SG 813.7 주66ㅋ

“잔혹한 악의 실체와 마주하다” 핏빛으로 물든 크리스마스이브의 밤! 괴물의 탄생을 알리는 전주곡이 울려 퍼진다 “악을 악으로 응징할 수밖에 없는 우리 시대 폭력의 슬픈 민낯을 보았다.” -심재명(명필름 대표) 〈구해줘〉 김성수 감독, 박진영 주연의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 원작 소설! 생존을 위해, 복수를 위해 괴물이 되어버린 사람들의 이야기 『열외인종 잔혹사』 『망루』 『반인간선언』 등의 작품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두운 이면들을 삶의 표면 위로 끌어 올리는 작업을 꾸준히 해온 주원규의 장편소설 『크리스마스 캐럴』이 영화로 재탄생했다.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은 사이비 종교와 믿음, 구원에 대해 그린 OCN 스릴러 드라마 〈구해줘〉로 큰 찬사를 받은 김성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GOT7으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박진영이 쌍둥이 형제 역할을 맡아 1인 2역을 새롭게 도전하며 처절한 복수극을 그린다. 김성수 감독은 영화를 통해 “수많은 폭력 속에서 괴물이 아닌 인간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에 대한 고찰”을 담아냈다. 『크리스마스 캐럴』은 거대 기업과 종교 집단의 횡포와 부패를 고발하며 인간의 욕망과 이기심을 파헤친 『반인간선언』 두번째 이야기를 담았다. 작가는 이번엔 ‘우리 사회의 비뚤어진 폭력성’에 주목한다. “사회라는 이름의 학교, 그 학교로부터 이탈된, 추방된 열외들이 쏟아내는 폭력의 도가니 속에서 우리들은 어느새 괴물이 되어 있는 우리 자신과 조우하게 된다”는 작가의 말처럼 비뚤어진 폭력의 문법 속에 잠식당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강렬하고, 또한 우울한 색채로 그려내고 있다.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장성군립삼계도서관

소장자료실 : [삼계]문학자료실

소장일자 : 2022-12-07

봉숭아 할매

봉숭아 할매

장준영 글·그림

출판 : 어린이작가정신

발행연도 : 2022

ISBN : 9788972886204세트 9791160269543

청구기호 : 유아 813.8 장76ㅂ

봉숭아 할매는 옥탑에 혼자 살지만 1년 365일 심심할 틈이 없어요. 봄에 심은 꽃씨며 모종이 자라는 것도 보고요. 놀이터처럼 드나드는 동네 꼬마들과 흙장난하고, 봉숭아꽃이 피면 다 같이 봉숭아물도 들여요. 잘 여문 채소들은 이 집 저 집 나눠 먹고 오순도순 김장도 함께해요. 그야말로 동네 할머니들의 사랑방이자 꼬마들의 놀이터이고, 길고양이들의 안식처이지요. 소소하지만 풍성하고 복닥복닥 활기 넘치는 봉숭아 할매네로 놀러 오세요. 사계절 내내 싱그럽고 넉넉한 이야기가 가득하거든요! 『봉숭아 할매』는 도심 어느 귀퉁이, 익숙한 풍경 속에서 유쾌한 우리의 이웃이자 누군가의 현재와 미래를 따뜻하게 묘사합니다. 초봄에서 한여름, 겨울을 거쳐 다시 돌아오는 봄까지 할머니는 어린이와 동물, 친구들과 함께하고 있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일 년 내내 넉넉한 이야기가 가득 살아 숨 쉬는 『봉숭아 할매』의 이야기를 들어 봐요. 자연스레 마음의 문을 열고 관심이 필요한 우리 이웃을 돌아보는 넓은 시야를 갖고, 가족만큼 끈끈하고 친근한 이웃들과 값진 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장성군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실 : [중앙]어린이이야기숲 신간도서

소장일자 : 2022-12-06

나의 별

나의 별

한연서 글·그림

출판 : 길벗

발행연도 : 2022

ISBN : 9791192247519

청구기호 : 유아 813.8 한64ㄴ

나는 왜 나를 한 번도 예뻐해 주지 않았을까? ‘깨순이’ 보미가 자신의 외모를 사랑해 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 “우리 딸 얼굴에 있는 점들은 씨앗이고 별이야. 안으로 마음이 자라는 씨앗들이고, 안으로 마음이 반짝이는 수많은 별이야. 우리 딸은 사랑하는 나의 씨앗이자 별이란다.” 철없는 아이들의 놀림에도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이야기 내 얼굴을 닮은 딸기가 싫어! 주근깨가 많은 나의 별명은 ‘깨순이’. 동네 강아지와 고양이도 알 만큼 얼굴에 점이 아주 많다. 이 정도 가지고는 기죽지 않는다. 그런데 늘 당당했던 나지만 오늘은 좀 달랐다. 친구들이 눈에도 점이 있다고 놀렸기 때문이다. 집에 가자마자 거울을 보니 정말 눈에 점이 있었다. 이참에 얼굴에 난 점부터 눈에 있는 점까지 모두 빼 버려야겠다는 생각에 엄마에게 병원에 가자고 울며불며 졸랐다. 하지만 엄마는 내가 아기 때 이미 병원에 데리고 갔지만, 의사 선생님께서 결막모반은 건강에 전혀 문제가 없어 빼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다고 했다. 실망한 나는 엄마 심부름을 가던 길에 길에서 개미를 유심히 보고 있는 현이를 만났다. 개미들은 버려진 딸기를 나르고 있었다. 난 씨가 콕콕 박힌 딸기가 꼭 내 얼굴 같아 싫은데, 현이는 오히려 내 얼굴이 딸기를 닮아서 예쁘다고 말했다. 순간 부끄러웠다. 나는 왜 나를 예뻐해 주지 않았을까……. “딸기가 얼마나 예쁜데! 난 네 얼굴이 딸기같이 예쁘다고 생각했는걸.” (…) “나는 왜 내가 예쁘다고 한 번도 생각하지 못했을까? 나는 왜 나를 예뻐해 주지 않았을까?” 이상하게도 내 주근깨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스러운 나의 외모 안아 주기 어린이들은 마음에 있는 말을 여과 없이 직설적으로 표현하곤 한다. 아직은 자신이 뱉은 한마디의 말이 친구에게 어떻게 상처가 되는지 알지 못한다. 키가 작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목소리가 특이하다는 이유로, 때로는 몸이 약하다는 이유로 놀린다. 어른과 아이가 같이 읽으면 좋을 이 그림책의 목표는 두 가지다. 다른 친구의 외모를 존중하지 않고 함부로 놀리면, 당하는 친구는 심하게 상처 입는다는 사실을 아는 것. 그리고 다른 하나는 모든 사람의 외모가 제각각임을 알고 남들과 다르게 생긴,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의 외모를 사랑하는 것이다. 그림 작가 한연서의 첫 그림책이자, 어린 시절 이야기 이 그림책은 저자의 어린 시절을 담고 있다. 저자는 어릴 적에 주근깨가 많고 결막모반도 있어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했다. 책 뒤에 실린 저자 소개에서도 자신의 어린 날과 마주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어릴 때 놀림을 받았던 아이는 자라서 친구들의 놀림을 이겨내고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작품으로 만들었다. 거울을 보며 웅크리고 앉아 속상해하던 어린 자신에게 이러한 사실을 보여 준다면, 어린 내가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그림책 작가가 된 미래의 모습을 알게 된다면 매우 기뻐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외모로 인한 상처가 별이 될 수 있는 일, 작가는 말한다. “모두에겐 별이 있어요. 여러분도 여러분의 별을 찾아보세요.”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장성군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실 : [중앙]어린이이야기숲 신간도서

소장일자 : 2022-12-06

잠깐만

잠깐만

이팅 리 글·그림, 그림책사랑교사모임 옮김

출판 : 교육과실천

발행연도 : 2022

ISBN : 9791191724172

청구기호 : 유아 843 이888ㅈ

“토끼와 거북이의 MBTI 특징인 말과 행동을 통해 우리 아이 성격과 행동의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어요.” “이제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 함께 이야기해 보아요!” 행동이 빠르고 주저함이 없지만, 준비성이 부족한 토끼! 행동이 느리고 실천력이 부족하지만, 준비성이 꼼꼼한 거북이! 과연 그들은 산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었을까요? 이 그림책은 토끼와 거북이의 성격유형에 따른 장.단점을 잘 묘사하고 있으며 부모 및 교사와 그림책을 함께 읽은 후 아이와 함께 독후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질문지와 학습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느 화창한 오후 토끼와 거북이는 함께 맛있는 간식을 먹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거북이가 산을 지긋이 바라보며 말합니다. “저 산은 항상 아름다워, 언젠간 꼭 올라가 봐야지” 거북이의 이 말을 귀가 닳도록 들어온 토끼는 말했어요. “그러지 말고 당장 가자!” 다음날 아침, 토끼는 눈을 뜨자마자 거북이 집으로 찾아갔지만, 거북이는 “잠깐만” 하며 요리를 하고, 빨래를 하며, 화초에 물을 주며, 청소를 하고, 무언가 잔뜩 챙기는데 여념이 없었어요. 참다못한 토끼는 “잠깐만은 이제 그만!” 하고 소리쳤어요. 드디어 산에 오를 준비가 끝났고 토끼는 아주 신이 나서 앞서 나갔어요. 하지만 산에 오르던 중 큰 강을 만나고, 갈림길을 만났으며, 가시덤불에 갇히고 말았어요. 과연 둘은 무사히 산에 오를 수 있었을까요?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장성군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실 : [중앙]어린이이야기숲 신간도서

소장일자 : 2022-12-06

난 할아버지가 될 거야!

난 할아버지가 될 거야!

시그네 비슈카 지음, 엘리나 브라슬리나 그림, 김여진 옮김

출판 : 작은코도마뱀

발행연도 : 2022

ISBN : 9791197603952

청구기호 : 유아 892.7 비56ㄴ

2022 볼로냐 라가치 The BRAW Amazing Bookshelf 선정 도서 엘리나 브라슬리나 작가의 한국 독자들을 위한 사인 인쇄본 당찬 케이트의 유쾌 발랄! 좌충우돌! 할아버지 되기 대작전 * 할아버지가 되고 싶은 케이트 사람들이 케이트에게 자라서 무엇이 되고 싶으냐고 물을 때마다, 케이트는 주저하지 않고 말했어요. “난 할아버지가 될 거야!” 사람들은 여자아이인 케이트는 할아버지가 될 수 없다며 웃어넘겨 버렸지요. 하지만 케이트는 정말 멋진 할아버지가 될 거예요. 케이트의 눈에 할아버지는 정말 멋져요. 큼지막한 손으로 아코디언도 멋지게 연주하고, 주머니엔 항상 레몬 사탕이 가득했으니까요! 거기다 언제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할아버지는 알고 있었거든요. 할아버지처럼 큰 손이 되는 건 간단했어요. 장갑을 여러 겹 끼면 되니까요. 케이트가 아코디언을 들 수는 없어도 잡아당겼다 밀었다 하면 뱃고동 같은 소리도 비슷하게 낼 수 있어요. 할아버지 주머니에서 사탕을 슬쩍하는 건, 식은 죽 먹기죠. 그런데 할아버지 머리 위의 하얀 구름은 어쩌면 좋지요? 저런, 케이트의 할아버지 되기 대작전에 문제가 생겨 버렸네요. * 포기하고 싶지 않은 꿈 어른들은 쉽게 아이들의 꿈을 망치고는 합니다. 할아버지가 되겠다는 케이트에게도 왜 할아버지가 되고 싶은지 묻지 않지요. 하지만 케이트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케이트는 모든 것을 품을 수 있을 것 같은 할아버지의 큰 손이 닮고 싶고, 언제나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는 할아버지와 함께하고 싶으니까요. 할아버지와 함께하고 싶은 케이트의 마음은 어떤 계산도 없이 순수한, 세대와 성별을 뛰어넘는 따스한 우정의 마음입니다. * 2022 볼로냐 The BRAW Amazing Bookshelf 선정 2022 볼로냐 라가치 어워즈는 올해 처음으로 ‘The BRAW Amazing Bookshelf’라는 이름으로, 2200여 권의 그림책 가운데 놓쳐서는 안 될 100권의 그림책을 따로 모아 발표했습니다. 〈난 할아버지가 될 거야!〉도 100권 중의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림작가 엘리나 브라슬리나의 한국 독자들에게 보내는 손글씨 편지가 담겨있습니다.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장성군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실 : [중앙]어린이이야기숲 신간도서

소장일자 : 2022-12-06

자음의 탄생

자음의 탄생

전정숙 글, 김지영 그림

출판 : 올리

발행연도 : 2022

ISBN : 9791165344962

청구기호 : 유아 813.8 전74ㅈ

[줄거리] 공기 덩어리들이 차례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어떤 공기 덩어리들은 벽에 긁히며 동굴을 빠져나가 ㄱ ㅋ ㄲ인 어금닛소리의 자음이 되고, 어떤 공기 덩어리들은 더 멀리 나가겠다고 큰소리치며 출발한다.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쉽게 빠져나가 ㅇ ㅎ인 목구멍소리의 자음이 된다. 자음의 기본 글자인 ㄱ팀, ㄴ팀, ㅁ팀, ㅅ팀, ㅇ팀이 모두 나와 신이 난 상황에 갑자기 ㄹ이 구불구불 빠져나온다. ㄹ은 어느 팀이 될까? 동굴 밖을 탈출한 자음들은 이제 어디로 가게 될까?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장성군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실 : [중앙]어린이이야기숲 신간도서

소장일자 : 2022-12-06

내 사탕 어디 갔어? : 김릴리 그림책

내 사탕 어디 갔어? : 김릴리 그림책

김릴리 지음

출판 : 위즈덤하우스

발행연도 : 2022

ISBN : 9791192655024

청구기호 : 유아 813.8 김298ㄴ

참을 수 없는 달콤함! 우당탕탕 사탕 대소동 그날도 여느 때와 다름없는 평온한 날이었습니다. 하늘에서 빨간 사탕 한 알이 뚝 떨어지기 전까지 말이에요. 무심코 하늘을 올려다 본 곰이 처음 사탕을 발견했지요. 곰은 사탕을 주워 요리조리 살피다 살짝 핥아 보았습니다. 사르르 살살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함에 눈이 번쩍 뜨였지요. 더 먹고 싶었지만, 사탕이 금세 사라질까 봐 꾹 참았습니다. 곰은 살금살금 아무도 모르는 바위 아래 사탕을 꼭꼭 숨겼습니다. 친구들 몰래 혼자 두고두고 아껴 먹을 심산이었지요.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다음 날 사탕이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안 돼! 내 사탕 어디 갔어?” 평온한 숲속이 사탕 한 알로 들썩이기 시작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진실 게임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결말 사탕이 사라진 것을 알게 된 곰은 바위 주위에 남겨진 발자국을 유심히 살핍니다. 발자국의 크기와 모양을 꼼꼼히 관찰하고는 토끼와 족제비와 도마뱀의 발자국이란 것을 알게 되지요. “내 사탕 네가 먹었지?” 곰의 추궁에 친구들은 하나같이 “난 아니야!”라고 고개를 내젓습니다. 한 입 맛보았을 뿐 그대로 두었다며 모두 자신은 범인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사탕을 욕심 냈지만 가져가지 않았고, 딱 한 번 핥았지만 먹은 것은 아니라고요. 친구들이 너무나도 당차게 대꾸하니 곰은 말문이 막힙니다. 누구도 거짓말을 하지 않았지만, 누구도 진실을 말한 것 같지 않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진실 게임 끝에 곰은 누가 범인인지 마침내 깨닫게 됩니다. 《내 사탕 어디 갔어?》는 곰을 따라 사탕을 훔친 범인을 찾아 나서는 유쾌한 추리극입니다. 독자들이 적극적으로 글과 그림의 단서를 따라가며, 다양한 상상력을 발휘하게 해 줍니다. 캐릭터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익살스러운 그림과 범인을 찾을 듯 말 듯 반전을 거듭하는 과감한 전개는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지요. 첫 장부터 차곡차곡 쌓아 올린 모든 단서가 짜 맞춰지는 놀라운 결말에 다다르면, 톡톡 터지는 팝핑 캔디처럼 짜릿한 즐거움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작가를 열다, 이야기를 엮다’ 위즈덤하우스 그림책 워크숍 1기 출간작 김릴리 작가의 《내 사탕 어디 갔어?》는 위즈덤하우스 그림책 워크숍 1기 출간작입니다. 김릴리 작가의 재치 넘치는 상상력과 감각적인 연출력이 돋보이는 그림책이지요. 다채로운 기법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그림과 읽는 재미가 쏠쏠한 맛깔스러운 글, 독자의 예상을 뛰어 넘는 서사는 한층 무르익은 작가의 작품 세계를 증명합니다. 위즈덤하우스 그림책 워크숍은 이처럼 작가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하고, 그림책은 어린이의 엔터테인먼트라는 본질을 잃지 않으면서, 작가 안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끌어내어 한 권의 책으로 단단히 엮어 가고자 합니다. 작가와 함께 시대를 읽고 세대를 잇는 콘텐츠를 발견해 온 위즈덤하우스의 그림책 세계가 앞으로도 여러분과 맞닿기를 바랍니다.

대출중 (반납예정 : 2022-12-21)

소장도서관 : 장성군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실 : [중앙]어린이이야기숲 신간도서

소장일자 : 2022-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