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다른 말
성윤석 글, 하재욱 그림
출판 : 사유악부:뜻있는도서출판
발행연도 : 2024
ISBN : 9791198530738
청구기호 : SG 811.7 성66ㅅ
사랑의 다른 말로 사랑을 탐구하는 성윤석 시인의 일곱 번째 시집. 시집 〈멍게〉와 〈2170년12월23일〉 등으로 잘 알려진 성윤석 시인이 이번엔 하재욱 화가와 공동으로 그림시집을 펴냈다. 등단 후 오랜 기간 극장에서 묘지로, 묘지에서 시장으로, 시장에서 화학으로...
소장도서관 : 장성군립삼계도서관
소장자료실 : [삼계]문학자료실
소장일자 : 2025-04-02
영월, 아리랑 : 홍정임 시집
홍정임 지음
출판 : 오비올프레스
발행연도 : 2023
ISBN : 9791189479114
청구기호 : SG 811.7 홍74ㅇ
굳이 시집을 낼 필요가 있겠냐는 말에 그럴 가치가 있을거라고 등을 떠밀어 여기까지 왔다. 오랜 시간이었고 오랜 바램이었다. 그동안 그녀는 ‘놀랄 만큼 성장했고 잘 여물어서’ 나로서는 기다린 보람이 있고, 채근한 보람이 있다. ‘물러빠져서 아무런 말에도 풀어질까...
소장도서관 : 장성군립삼계도서관
소장자료실 : [삼계]문학자료실
소장일자 : 2025-04-02
읽기 쉬운 마음 : 박병란 시집
박병란 지음
출판 : 푸른사상
발행연도 : 2023
ISBN : 9791130821160
청구기호 : SG 811.7 박44ㅇ
박병란의 『읽기 쉬운 마음』은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소장도서관 : 장성군립삼계도서관
소장자료실 : [삼계]문학자료실
소장일자 : 2025-04-02
슬픈 아일랜드 : 강성철 시집
강성철 지음
출판 : 시인동네:문학의전당
발행연도 : 2023
ISBN : 9791158966027
청구기호 : SG 811.7 강54ㅅ
어느 시간여행자의 노래 1988년 《문학과비평》으로 등단 후 시단의 주목을 받았던 강성철 시인이 은둔 20여 년 만에 네 번째 시집 『슬픈 아일랜드』를 들고 다시 나타났다. 이 시집은 강성철 시인이 살아온 날들에 대한 성찰에서부터 자본주의에 대한 냉철한 시선 그...
소장도서관 : 장성군립삼계도서관
소장자료실 : [삼계]문학자료실
소장일자 : 2025-04-02
정적이 깨지다 : 박영욱 시집
박영욱 지음
출판 : PRSG:푸른생각
발행연도 : 2024
ISBN : 9791192149479
청구기호 : SG 811.7 박64ㅈ
일상에 발을 딛고 떠올리는 생각의 무늬들 박영욱 시인의 시집 『정적이 깨지다』가 〈푸른시인선 28〉로 출간되었다. 어린 시절을 추억하고 기억하는 일, 자연 속에서 새와 벌레를 만나는 일 등 일상에 발을 딛고 떠올리는 생각의 무늬들이 이 시집에 아로새겨져 있다...
소장도서관 : 장성군립삼계도서관
소장자료실 : [삼계]문학자료실
소장일자 : 2025-04-02
이렇게 나오겠다 이거지 : 이봄희 시집
이봄희 지음
출판 : 시인의 일요일
발행연도 : 2023
ISBN : 9791192732091
청구기호 : SG 811.7 이45ㅇ
일흔 봄희의 첫 시집 소박한 편이지만 그래서 오히려 울림이 느껴지는 경우였다. - 신형철(평론가), 서효인(시인) 시로 말하기의 방법을 성실히 체득해 보여줬다. - 이건청(시인) 그의 시에서 보이는 치밀하고 깊은 이미지 조성은 그가 시를 얼마나 공들여 쓰는지 짐...
소장도서관 : 장성군립삼계도서관
소장자료실 : [삼계]문학자료실
소장일자 : 2025-04-02
하염없이 하염없는 : 강연호 시집
강연호 지음
출판 : 시인의일요일
발행연도 : 2023
ISBN : 9791192732145
청구기호 : SG 811.7 강64ㅎ
돌이킬 수 없어서 다행인 날들의 기억 첫 시집 『비단길』을 혜성처럼 시단에 등장한 서정주의자. 이후 『잘못 든 길이 지도를 만든다』 「세상의 모든 뿌리는 젖어 있다」 「기억의 못갖춘마디」등의 시집으로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우리 시의 서정적 가치를...
소장도서관 : 장성군립삼계도서관
소장자료실 : [삼계]문학자료실
소장일자 : 2025-04-02
소리 없이 울다 간 사람 : 곽효환 시집
곽효환 지음
출판 : 문학과지성사
발행연도 : 2023
ISBN : 9788932042213
청구기호 : SG 811.7 곽95ㅅ
“사람이 그리고 사랑만이 기적이다” 소리 없이 남기고 간 뜨거운 눈물 아롱진 자국을 어루만지는 시인의 손길 특유의 예민함과 애정 어린 시선으로 시대의 풍경을 그려내는 시인 곽효환의 다섯번째 시집 『소리 없이 울다 간 사람』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4...
소장도서관 : 장성군립삼계도서관
소장자료실 : [삼계]문학자료실
소장일자 : 2025-04-02
초록의 어두운 부분 : 조용미 시집
조용미 지음
출판 : 문학과지성사
발행연도 : 2024
ISBN : 9788932042749
청구기호 : SG 811.7 조65ㅊ
“세상의 모든 굉음은 고요로 향하는 노선을 달리고 있다” 나를 열어 당신을 맞이하는 포즈 높고 낮고 넓고 깊은 색의 끝에 다다른 하나의 색 어둠 속에서 더 선명해지는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시인 조용미의 여덟번째 시집 『초록의 어두운 부분』이 문학과지성 시인...
소장도서관 : 장성군립삼계도서관
소장자료실 : [삼계]문학자료실
소장일자 : 2025-04-02
가슴이 먼저 울어버릴 때 : 박노식 시집
박노식 지음
출판 : 삶창
발행연도 : 2024
ISBN : 9788966551743
청구기호 : SG 811.7 박195ㄱ
‘몸’의 서정, 그러나… 가슴이 먼저 울어버린다는 것은, 모두 시(詩)다! 시인이 사물과 함께 ‘울음’에 동참함으로써 드디어 시가 꽃핀다. 박노식 시인이 이렇게 사물의 ‘울음’에 감응하는 것은 어쩌면 시인 자신의 가슴에 이미 울음이 당도해 있기 때문일 것이다. ...
소장도서관 : 장성군립삼계도서관
소장자료실 : [삼계]문학자료실
소장일자 :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