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선생님이랑 친구한다

일기를 통해 마음을 주고받아요!『나는 선생님이랑 친구한다』는 아이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느끼는 대화와 관계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낸 책입니다. 행운별 문제를 겪으면서 한층 성장하게 된 희경이와 도범이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에게도 교훈을 줄 것입니다. 예...

나는 투명인간이다

교실이 지옥이 되어버렸다.아이들과 문학의 세계를 나누는 「아이앤북 문학나눔」 제3권 『나는 투명 인간이다』. 부산 동래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동화 작가 박성철이, 왕따문제를 사실적으로 표현한 장편동화입니다. 친구들에게 마치 투명인간이 된 듯...

나는 통일이 좋아요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 통일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나는 통일이 좋아요』는 통일에 대한 중요성을 많은 사진과 관련 자료들을 곁들여 소개한 책이다. 통일을 왜 해야 하는지, 통일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지, 그동안 어떤 노력들이 있었는지, 다른 나라는 어떻게 ...

요리로 만나는 과학교과서 : 엄마와 두 딸의 흥미진진 과학 수다

저자는 중학교 과학 교과 과정을 아우르는 여러 가지 과학적인 개념을 두 딸과의 일상적인 수다로 쉽고 재미있게,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정리한다. 그는 두 딸과 함께 냉장고를 뒤지면 굴러다니는 요리 재료와 간편한 요리 도구를 사용해 된장찌개, 샌드위치, 볶음밥, ...

나는 둥그배미야 : 김용택 선생님이 들려 주는 논 이야기

김용택 선생님이 들려주는 논 이야기, 『나는 둥그배미야』. 이 책은 논을 잘 모르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논의 '일'을 알리고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쓴 책입니다. 논은 사람들에게 '밥'을 줄 뿐만 아니라, 우리 지구의 환경을 지켜주는 큰 구실을 합니다. ...

우와, 이만큼 컸어

아이가 5, 6세 정도 되면 모든 게 궁금하다. 이 책의 주인공 샘도 마찬가지다. 어떻게 자기 몸이 자라는지, 왜 어른이 되면 키가 더 이상 자라지 않는지, 왜 감기가 걸리는지, 우리 몸이 어떻게 감기를 이겨내는지, 언제 간니가 나오는지, 왜 이를 닦지 않으면 썩는지, ...

궁궐로 떠나는 힐링여행 : 덕수궁

『덕수궁』은 2009년부터 시작되어 최근 복원의 과정을 마친 석조전이 ‘대한제국 역사관’으로 문을 연 시점에 출간되어 독자들에게 덕수궁과 근대사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조선 말 일제에 강제 병합된 대한제국의 아픈 역사와 함께하는...

노년! 나는 당당하게 살고 싶다

『노년! 나는 당당하게 살고 싶다』는 ‘우리가 노년을 어떻게 준비하고 살아가야 후손의 희생을 담보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은 한마디로 노협창조경제老協 創造經濟이다. 저자는 기나긴 노년의 삶을 ...

나는 욕망한다, 내가 혐호하는 것들을 : 한국산문 대표 에세이 50선

나는 사랑을 하고 있어 : 마스다 미리 에세이

2004년 서른 중반의 마스다 미리는 여자들의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어제 태어난 애틋한 사랑은 昨日うまれた切ない?は』을 출간한 적이 있다. 일본의 문학 장르인 ‘센류(5.7.5조의 정형시)’에 짧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여기에 대중도서잡지 [다빈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