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동 시인 초청 시집 읽기 및 시쓰기
- 첨부파일 독서동아리 활동 결과보고서 9월.zip (6.59 MB) 다운로드
■ 박형동 시인 초청 시집<여섯마을 풀꽃들의 이야기><나, 틈에서 살다>읽고 시쓰기
*영선: 박형동 시인은 일상의 풍경 속에서, 인간의 따뜻함과 자연의 숨결을 담아내는 시인입니다. 섬세한 시선과 서정적인 언어로 삶의 소박한 아름다움을 읊어주지요. 시집 <여섯마을 풀꽃들의 이야기><나, 틈에서 살다>를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을 소개받고 만나게 되었는데 그것 또한 감사한 일입니다.
*선생님: 체험이 담긴 솔직한 글, 따뜻한 글, 남다른 생각과 표현, 감동과 깨달음이 있는 글, 간결하고 쉬운 말, 여운과 울림이 있고 생각거리를 주는 글, 호기심이 일고 그림이 그려지는 글이 좋다. 사물과 현상을 거꾸로 보고, 관심과 질문을 갖고, 발상을 붙잡아 놓아라. 남의 글을 소리 내어 읽고 필사하라. 내 글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라. 만 시간의 법칙을 지켜라. 글처럼 살아라.
*양희, 도현, 영아, 양희, 순임, 애자, 진철, 정례샘 모두 시쓰기에 참여하시고 함께 시집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