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립도서관 7월 사서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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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사서 추천도서 - 한여름 밤, 달빛 아래에서 가볍게 넘길 수 있는 문학 작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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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다가, 울컥 박찬일 / 웅진지식하우스 <책소개> 음식과 사람, 인생에 대한 저자의 신솔한 시선이 담긴 에세이 잊혀져 가는 기억, 먹다가 문득 생각난 얼굴, 그리고 밥상에 얽힌 삶의 이야기들이 소설처럼 다정하게 펼쳐지는 이 책은 음식 에세이를 좋아하는 분들뿐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 오래 남는 글을 찾는 분들께도 꼭 어울리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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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돌보지 않는 너에게 황중환 / 마음의 숲 <책소개> 파울로 코엘료의 영감을 자극, 단순한 그림이 한 편의 시가 되다 짧은 글과 간결한 그림으로 현대인의 마음의 상처와 고통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그림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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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여름 김신회 / 제철소 <책소개> 여름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작가가 여름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같은 에세이여름이라는 계절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일상의 감정과 결핍을 섬세하게 들여다보는 이야기예요. 여름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누구나 한 번쯤 공감할 만한 감정이 담겨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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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름 완주 김금희 / 무제 <책소개> 상실과 회복, 그리고 다시 살아가는 용기를 그린 감성적인 장편소설 각자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한여름의 시간을 함께 보내고, 조금씩 자신의 삶을 회복해 나가는 여정을 담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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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안녕 유월 / 서사원 <책소개> 임상심리사 출신 작가 유월이 쓴 감성 소설상실과 회복, 그리고 다시 삶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 있음. 마음을 다독이고 싶은 여름밤에 읽기 딱 좋은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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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라이브러리 매트 헤이그 / 인플루엔셜 <책소개> 삶과 죽음 사이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감성 판타지 소설 “삶은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후회와 선택, 존재의 의미에 대해 따뜻하게 성찰하게 해주는 작품으로 여름밤에 딱 어울리는 책 |